05/22 [KBO 분석] KT vs KIA



KT
5위 23승 3무 23패 (0.500)
VS

KIA
8위 22승 0무 24패 (0.478)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52.7%47.3%
해외
52.2%47.8%
경기분석
# 홈팀 : KT(쿠에바스 2승3패 5.43)
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5/17) 원정에서 LG 상대로 3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1) 홈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0경기 2승3패, 5경기 QS 성적. 지난시즌 부상으로 기대에 다소 못미쳤지만 올시즌 10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에이스의 부활을 신고하는 투구를 기록했고 최근 2경기 포함 나머지 4경기에서는 제구의 영점이 흔들렸다. 올시즌 홈에서 1승2패 7.1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4.50 기록이 있다.
# 원정팀 : KIA(양현종 2승4패 5.25)
양현종 투수는 직전경기(5/17) 홈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1) 원정에서 SSG 상대로 5.1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9경기 2승4패, 3경기 QS 성적. 양현종 투수는 140km 후반대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는 가운데 위기관리 능력도 좋았던 기아의 토종 에이스 투수다. 올시즌 9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5경기에서는 건재함을 확인시켜줬으며 나머지 4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3.63,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5.06 기록이 있다.
# 팀 흐름
전일 경기에서는 KT가 3-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2연승+최근 5경기 4승1패 성적. 10안타를 기록했고 고영표 투수의 7이닝 1실점 승리투가 나온 경기. 반면, KIA는 4연승이 중단 된 이후 2연패에 빠진 상황. 9안타를 기록했지만 10개 잔루를 남겼던 경기.
KT는 팀 타율은 0.245, 홈런 30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3.42, 2위 성적.
KIA는 팀 타율 0.246, 홈런 36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4.48, 7위 성적.
# 베팅추천
양현종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며 전일 경기에서 많은 잔루를 남기면서 패배를 당한 KIA 타선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이다.
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5/17) 원정에서 LG 상대로 3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1) 홈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0경기 2승3패, 5경기 QS 성적. 지난시즌 부상으로 기대에 다소 못미쳤지만 올시즌 10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에이스의 부활을 신고하는 투구를 기록했고 최근 2경기 포함 나머지 4경기에서는 제구의 영점이 흔들렸다. 올시즌 홈에서 1승2패 7.1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4.50 기록이 있다.
# 원정팀 : KIA(양현종 2승4패 5.25)
양현종 투수는 직전경기(5/17) 홈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1) 원정에서 SSG 상대로 5.1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9경기 2승4패, 3경기 QS 성적. 양현종 투수는 140km 후반대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는 가운데 위기관리 능력도 좋았던 기아의 토종 에이스 투수다. 올시즌 9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5경기에서는 건재함을 확인시켜줬으며 나머지 4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3.63,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5.06 기록이 있다.
# 팀 흐름
전일 경기에서는 KT가 3-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2연승+최근 5경기 4승1패 성적. 10안타를 기록했고 고영표 투수의 7이닝 1실점 승리투가 나온 경기. 반면, KIA는 4연승이 중단 된 이후 2연패에 빠진 상황. 9안타를 기록했지만 10개 잔루를 남겼던 경기.
KT는 팀 타율은 0.245, 홈런 30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3.42, 2위 성적.
KIA는 팀 타율 0.246, 홈런 36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4.48, 7위 성적.
# 베팅추천
양현종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며 전일 경기에서 많은 잔루를 남기면서 패배를 당한 KIA 타선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