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KBL 분석] 대구한국가스 vs 원주DB



한국가스
2위 7승 2패 (0.778)
VS

원주DB
10위 2승 8패 (0.200)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72.5%27.5%
해외
70.5%29.5%
경기분석
# 홈팀 : 대구 한국가스공사(7승2패)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11/10) 홈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상대로 64-6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홈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상대로 99-65 승리를 기록했다. 팀 최다 연승이였던 7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33-32), 범실(11-11), 3점슛(6개 -4개)의 결과. 1쿼터(23-7) 출발은 좋았지만 3점슛(22.2%) 난조 현상이 나타났고 한때 19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 벨란겔(12득점), 앤드류 니콜슨(2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릿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승부처에서 연속 된 턴오버가 나왔던 상황.
# 원정팀 : 원주DB(2승8패)
원주DB는 직전경기(11/12)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80-8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0)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73-51 승리를 기록했다. 창원LG 상대로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이 되었으며 리바운드(35-34), 범실(8-11), 3점슛(10개 -11개)의 결과. 치나누 오누아쿠(22득점), 이선 알바노(18득점), 로버트 카터(12득점)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릿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김종규의 부상 이탈 공백도 아쉬웠으며 4쿼터(13-25)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상황. 3경기 연속 결장한 김종규의 부상 이탈 공백도 아쉬웠으며 이선 알바노의 휴식 구간에는 대신 볼을 운반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슛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서 야투 적중률 까지 떨어졌던 모습.
# 상대전 특징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0/24) 원정에서 92-62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였으며리바운드(41-40), 범실(9-13), 3점슛(13개 -5개)의 결과. 데뷔전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2옵션 유슈 은도예(211cm)가 18분여 출전 시간 동안 14득점을 기록하며 1옵션이 되는 앤드류 니콜슨(24득점)과 함께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완승을 기록했던 경기. 반면, 원주DB는 치나누 오누아쿠(11득점, 12리바운드), 로버트 카터(14득점)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가비지 타임을 허용하면서 핵심 전력 대부분이 20분 미만의 출전 시간만 소화한 경기.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11/10) 홈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상대로 64-6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홈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상대로 99-65 승리를 기록했다. 팀 최다 연승이였던 7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33-32), 범실(11-11), 3점슛(6개 -4개)의 결과. 1쿼터(23-7) 출발은 좋았지만 3점슛(22.2%) 난조 현상이 나타났고 한때 19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 벨란겔(12득점), 앤드류 니콜슨(2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릿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승부처에서 연속 된 턴오버가 나왔던 상황.
# 원정팀 : 원주DB(2승8패)
원주DB는 직전경기(11/12)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80-8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0)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73-51 승리를 기록했다. 창원LG 상대로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이 되었으며 리바운드(35-34), 범실(8-11), 3점슛(10개 -11개)의 결과. 치나누 오누아쿠(22득점), 이선 알바노(18득점), 로버트 카터(12득점)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릿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김종규의 부상 이탈 공백도 아쉬웠으며 4쿼터(13-25)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상황. 3경기 연속 결장한 김종규의 부상 이탈 공백도 아쉬웠으며 이선 알바노의 휴식 구간에는 대신 볼을 운반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슛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서 야투 적중률 까지 떨어졌던 모습.
# 상대전 특징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0/24) 원정에서 92-62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였으며리바운드(41-40), 범실(9-13), 3점슛(13개 -5개)의 결과. 데뷔전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2옵션 유슈 은도예(211cm)가 18분여 출전 시간 동안 14득점을 기록하며 1옵션이 되는 앤드류 니콜슨(24득점)과 함께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완승을 기록했던 경기. 반면, 원주DB는 치나누 오누아쿠(11득점, 12리바운드), 로버트 카터(14득점)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가비지 타임을 허용하면서 핵심 전력 대부분이 20분 미만의 출전 시간만 소화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