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KBO 분석] 롯데 vs 한화



롯데
3위 37승 3무 30패 (0.552)
VS

한화
1위 41승 1무 27패 (0.603)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47.6%52.4%
경기분석
# 홈팀 : 롯데(데이비슨 6승2패 3.55)
데이비슨 투수는 직전경기(6/11) 원정에서 KT 상대로 5.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5) 홈에서 키움 상대로 3.2이닝 9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4경기 6승2패, 8경기 QS 성적. 데이비슨 투수는 롯데가 올시즌 새롭게 영입한 좌완 투수.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11경기 에서는 투구 타점이 높고 투구시 끝까지 볼을 감추고 나오는 좋은 폼으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었고 변화구도 수준급 이였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151~154km의 빠른 공의 화전수가 낮다는 아쉬움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2승1패 5.17,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7.20, 5이닝 6실점(4자책) 기록이 있다.
# 원정팀 : 한화(와이스 8승2패 3.09)
와이스 투수는 직전경기(6/10) 홈에서 두산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4)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14경기 8승2패, 10경기 QS 성적.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최근 4경기 포함 11경기에서 193cm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150km대의 빠른공과 140km 초반의 싱커, 그리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효과적으로 구사했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장타를 허용하는 아쉬움을 보였다. 올시즌 원정에서 4승1패 3.05, 올시즌 상대전 2승 2.57, 14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 팀 흐름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롯데와 4연승에 성공한 한화의 만남 이다.
롯데는 팀 타율 0.286(1위) 홈런 41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4.82, 9위 성적.
한화는 팀 타율 0.255, 홈런 52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3.44, 1위 성적.
# 베팅추천
올시즌 홈경기에서 궁합이 좋지 않았으며 상대전에 패배의 아픔이 있는 데이비슨 투수보다 와이스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이며 선발 힘 싸움의 결과가 승패로 직결 될 것이다.
데이비슨 투수는 직전경기(6/11) 원정에서 KT 상대로 5.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5) 홈에서 키움 상대로 3.2이닝 9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4경기 6승2패, 8경기 QS 성적. 데이비슨 투수는 롯데가 올시즌 새롭게 영입한 좌완 투수.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11경기 에서는 투구 타점이 높고 투구시 끝까지 볼을 감추고 나오는 좋은 폼으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었고 변화구도 수준급 이였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151~154km의 빠른 공의 화전수가 낮다는 아쉬움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2승1패 5.17,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7.20, 5이닝 6실점(4자책) 기록이 있다.
# 원정팀 : 한화(와이스 8승2패 3.09)
와이스 투수는 직전경기(6/10) 홈에서 두산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4)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14경기 8승2패, 10경기 QS 성적.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최근 4경기 포함 11경기에서 193cm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150km대의 빠른공과 140km 초반의 싱커, 그리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효과적으로 구사했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장타를 허용하는 아쉬움을 보였다. 올시즌 원정에서 4승1패 3.05, 올시즌 상대전 2승 2.57, 14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 팀 흐름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롯데와 4연승에 성공한 한화의 만남 이다.
롯데는 팀 타율 0.286(1위) 홈런 41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4.82, 9위 성적.
한화는 팀 타율 0.255, 홈런 52개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 자책점은 3.44, 1위 성적.
# 베팅추천
올시즌 홈경기에서 궁합이 좋지 않았으며 상대전에 패배의 아픔이 있는 데이비슨 투수보다 와이스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이며 선발 힘 싸움의 결과가 승패로 직결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