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Y(게릿 콜 정규시즌 8승5패 3.41)
▣ 클리블랜드(태너 바이비 정규시즌 12승8패 3.47)

게릿 콜 투수는 디비전 시리즈 4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11) 원정에서 캔자스시티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4K, 1실점 승리를 기록으며 디비전 시리즈 1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6) 홈에서 캔자스시티 상대로 5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4K, 4실점(3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가을야구+ 정규시즌 3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17경기 8승5패, 완투승 1회 포함 8경기 QS 성적. 게릿 콜 투수는 팀의 에이스가 되는 투수. 정규시즌 17차례 등판중 1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2024년 포스트 시즌 2경기 1승 12이닝 3.00, 통산 포스트 시즌 19경기 11승6패 116.1이닝 2.94의 성적. 정규시즌 홈에서 3승2패 4.31, 정규시즌 상대전 1승 0.00, 6이닝 1피안타 5볼넷 2K, 무실점 기록이 있다.

태너 바이비 투수는 디비전 시리즈 4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11)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4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3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디비전 시리즈 1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6)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4.2이닝 4피안타 1볼넷 6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31경기 12승8패, QS 12회 성적. 정규시즌 31차례 등판중자신의 몫을 해냈고 최근 9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24년 포스트 시즌 2경기 승패 없이 8.2이닝 2.08의 성적이며 정규시즌 원정에서 7승4패 2.76, 올시즌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1차전에서는 뉴욕Y가 선발 카를로스 로돈 투수의 역투와 후안 소토, 스탠튼의 홈런포를 앞세워서 5-2 승리로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뉴욕Y 타선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선발 싸움에서도 가을야구에서 에이스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게릿 콜 투수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배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