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KBO 분석] KT vs LG



KT
5위 72승 2무 70패 (0.507)
VS

LG
3위 76승 2무 66패 (0.535)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51.7%48.3%
해외
57.4%42.6%
경기분석
KT(벤자민 정규시즌 11승8패 4.63)
LG(최원태 정규시즌 9승7패 4.26)
벤자민 투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였던 직전경기(10/3)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28) 홈에서 키움 상대로 3.1이닝 6실점(4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28경기 11승8패, 10경기 QS 성적, 올시즌 28차례 등판중 19경기에서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를 주무기로 좌타자에 강한 좌완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9경기에서는 장타 허용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6승4패 4.48, 올시즌 상대전 4경기 1승1패 1.93, 23.1이닝 18피안타(1홈런) 9볼넷 20K, 7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최원태 투수는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25)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9) 구원투수로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5.1이닝 4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24경기 9승7패, 10경기 QS 성적. 올시즌 24차례 등판중 17경기에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7경기에서는 제구가 되지 않았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3패 4.41,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승 3.50, 18이닝 15피안타(2홈런) 6볼넷 20K, 7실점 기록이 있다.
벤자민 투수는 LG를 상대로 통산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존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KT의 준PO 진출에 앞장섰다. 반면, 최원태 투수는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 15경기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7으로서 부진했으며 지난시즌 가을야구에서 선발 1경기, 구원 1경기에 나와서 1.1이닝 5실점의 악몽이 있다. 2차전 7-2 승리로 1차전 2-3패를 설욕한 LG 타선의 기세가 우위에 있지만 선발 싸움에서는 벤자민 투수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매치업.
LG(최원태 정규시즌 9승7패 4.26)
벤자민 투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였던 직전경기(10/3)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28) 홈에서 키움 상대로 3.1이닝 6실점(4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28경기 11승8패, 10경기 QS 성적, 올시즌 28차례 등판중 19경기에서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를 주무기로 좌타자에 강한 좌완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9경기에서는 장타 허용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6승4패 4.48, 올시즌 상대전 4경기 1승1패 1.93, 23.1이닝 18피안타(1홈런) 9볼넷 20K, 7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최원태 투수는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25)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9) 구원투수로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5.1이닝 4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24경기 9승7패, 10경기 QS 성적. 올시즌 24차례 등판중 17경기에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7경기에서는 제구가 되지 않았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3패 4.41,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승 3.50, 18이닝 15피안타(2홈런) 6볼넷 20K, 7실점 기록이 있다.
벤자민 투수는 LG를 상대로 통산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존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KT의 준PO 진출에 앞장섰다. 반면, 최원태 투수는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 15경기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7으로서 부진했으며 지난시즌 가을야구에서 선발 1경기, 구원 1경기에 나와서 1.1이닝 5실점의 악몽이 있다. 2차전 7-2 승리로 1차전 2-3패를 설욕한 LG 타선의 기세가 우위에 있지만 선발 싸움에서는 벤자민 투수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매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