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KBO 분석] LG vs KT



LG
3위 76승 2무 66패 (0.535)
VS

KT
5위 72승 2무 70패 (0.507)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해외
54.2%45.8%
경기분석
LG(임찬규 정규시즌 10승6패 3.83)
KT(엄상백 정규시즌 13승10패 4.88)
임찬규 투수는 준PO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홈에서 KT상대로 5.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K,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24) 원정에서 SSG 상대로 5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가을야구에서 4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25경기(선발 24경기) 10승6패, 1홀드, 11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선발로 등판한 24차례 등판중 최근 7경기 포함 19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했으며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정규시즌 홈에서 4승4패 3.89, 정규시즌 상대전 4경기 3승 2.70, 20이닝 19피안타(3홈런) 14볼넷 23K, 6실점 기록이 있다.
엄상백 투수는 준PO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원정에서 LG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2볼넷 2K,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24) 홈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1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2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29경기 13승10패, 9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29차례 등판중 18경기에서는 구위와 제구 모두 좋았고 약점으로 지적 되었던 멘탈의 문제도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고 나머지 11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10승4패 4.67,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8.44, 10.2이닝 16피안타(3홈런) 4볼넷 8K, 10실점 기록이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11회 연장전 승부 끝에 심우준의 극적인 끝내기 내야 안타로 6대5 1점차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 KT의 기세가 만만치 않지만 데뷔 후 13년 만에 첫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수확하며 자신감이 올라간 임찬규 투수는 정규시즌 상대전 피안타 허용률 0.257로 강했고 2차전 선발 등판에서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승리를 기록했다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4일 휴식후 등판이지만 3차전서 호투했던 좌완 손주영, 준PO 전 경기에 나오고 있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까지 모든 투수를 총동원 하는 LG가 되는 만큼 불펜 싸움에서도 없다. 반면, 엄상백 투수의 LG전 피안타율은 0.340으로 9개 구단별 피안타율 가운데 가장 높았고 가을야구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상황. 준PO 2경기에서 7.1이닝 5피안타 2실점(2자책점), 2.45 기록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고영표 투수가 엄상백 투수 이후 대기하고 있지만 경기 초반 리드를 빼앗긴다면 역전을 만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KT(엄상백 정규시즌 13승10패 4.88)
임찬규 투수는 준PO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홈에서 KT상대로 5.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K,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24) 원정에서 SSG 상대로 5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가을야구에서 4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25경기(선발 24경기) 10승6패, 1홀드, 11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선발로 등판한 24차례 등판중 최근 7경기 포함 19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했으며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정규시즌 홈에서 4승4패 3.89, 정규시즌 상대전 4경기 3승 2.70, 20이닝 19피안타(3홈런) 14볼넷 23K, 6실점 기록이 있다.
엄상백 투수는 준PO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원정에서 LG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2볼넷 2K,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24) 홈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1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2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29경기 13승10패, 9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29차례 등판중 18경기에서는 구위와 제구 모두 좋았고 약점으로 지적 되었던 멘탈의 문제도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고 나머지 11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10승4패 4.67,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8.44, 10.2이닝 16피안타(3홈런) 4볼넷 8K, 10실점 기록이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11회 연장전 승부 끝에 심우준의 극적인 끝내기 내야 안타로 6대5 1점차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 KT의 기세가 만만치 않지만 데뷔 후 13년 만에 첫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수확하며 자신감이 올라간 임찬규 투수는 정규시즌 상대전 피안타 허용률 0.257로 강했고 2차전 선발 등판에서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승리를 기록했다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4일 휴식후 등판이지만 3차전서 호투했던 좌완 손주영, 준PO 전 경기에 나오고 있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까지 모든 투수를 총동원 하는 LG가 되는 만큼 불펜 싸움에서도 없다. 반면, 엄상백 투수의 LG전 피안타율은 0.340으로 9개 구단별 피안타율 가운데 가장 높았고 가을야구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상황. 준PO 2경기에서 7.1이닝 5피안타 2실점(2자책점), 2.45 기록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고영표 투수가 엄상백 투수 이후 대기하고 있지만 경기 초반 리드를 빼앗긴다면 역전을 만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