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KBO 분석] 두산 vs KT



두산
4위 74승 2무 68패 (0.521)
VS

KT
5위 72승 2무 70패 (0.507)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48.6%51.4%
해외
47.8%52.2%
경기분석
두산(곽빈 정규시즌 15승9패 4.24)
KT(쿠에바스 정규시즌 7승12패 4.10)
곽빈 투수는 직전경기(9/26)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1) 원정에서 LG 상대로 5.1이닝 7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30경기 15승9패, 17경기 QS 성적. 올시즌 30차례 등판중 2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8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다. 올시즌 홈에서 8승5패 3.51, 올시즌 상대전 6경기 5승 1.51, 35.2이닝 7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9/27) 홈에서 키움 상대로 3.1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9) 홈에서 삼성 상대로 4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31경기 7승12패, 19경기 QS 성적. 올시즌 31차례 등판중 20경기에서 에이스의 투구내용을 선보였으며 나머지 11경기에서는 변화구가 복판으로 몰리는 공이 많았던 탓에 아쉬운 결과가 나왔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5승5패 2.70,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승2패 5.79, 14이닝 10실점(9자책) 기록이 있다.
4위 두산이 1승의 어드벤티지를 갖고 진행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다. 4위 두산이 1무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가게 되며 홈경기의 유리함도 갖게 된다. 곽빈 투수는 올시즌 원태인(삼성) 투수와 함께 다승 1위를 기록했으며 KT를 상대로 천적의 모습을 보여준 투수가 된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6.00(18이닝 13실점 12자책)으로 부진했다는 것이 역대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3승1패, 2.87, 31.1이닝 10자책점 기록으로 '가을 사나이'의 모습을 보여준 쿠에바스 투수의 기록과 차별화 되지만 올시즌 막바지에 4연승의 상승세를 보여줬고 강점을 보인 홈경기에 나서게 되는 만큼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또한, 1점을 쥐어 짜내는 능력에서 조수행(도루 64개), 정수빈(52개, 2위)의 발야구가 가능한 두산의 손을 들어줄수 있다.
KT(쿠에바스 정규시즌 7승12패 4.10)
곽빈 투수는 직전경기(9/26)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1) 원정에서 LG 상대로 5.1이닝 7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30경기 15승9패, 17경기 QS 성적. 올시즌 30차례 등판중 2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8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다. 올시즌 홈에서 8승5패 3.51, 올시즌 상대전 6경기 5승 1.51, 35.2이닝 7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9/27) 홈에서 키움 상대로 3.1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9) 홈에서 삼성 상대로 4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31경기 7승12패, 19경기 QS 성적. 올시즌 31차례 등판중 20경기에서 에이스의 투구내용을 선보였으며 나머지 11경기에서는 변화구가 복판으로 몰리는 공이 많았던 탓에 아쉬운 결과가 나왔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5승5패 2.70,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승2패 5.79, 14이닝 10실점(9자책) 기록이 있다.
4위 두산이 1승의 어드벤티지를 갖고 진행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다. 4위 두산이 1무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가게 되며 홈경기의 유리함도 갖게 된다. 곽빈 투수는 올시즌 원태인(삼성) 투수와 함께 다승 1위를 기록했으며 KT를 상대로 천적의 모습을 보여준 투수가 된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6.00(18이닝 13실점 12자책)으로 부진했다는 것이 역대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3승1패, 2.87, 31.1이닝 10자책점 기록으로 '가을 사나이'의 모습을 보여준 쿠에바스 투수의 기록과 차별화 되지만 올시즌 막바지에 4연승의 상승세를 보여줬고 강점을 보인 홈경기에 나서게 되는 만큼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또한, 1점을 쥐어 짜내는 능력에서 조수행(도루 64개), 정수빈(52개, 2위)의 발야구가 가능한 두산의 손을 들어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