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브래디 바소 1승 2.33)
▣ 텍사스(코디 브래드퍼드 6승3패 3.59)

브래디 바소 투수는 직전경기(9/19) 원정에서 시카고C 상대로 4.2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4) 원정에서 시카고W 상대로 5.1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빅리그에 데뷔해서 6경기(선발 3경기) 1승 1.33, 19.1이닝 5실점, QS 1회 성적. 올시즌 더블A에서 6경기 1승1패 2.84, 25.1이닝 11실점(8자책), 트리플A에서는 16경기 4승3패 5.19, 67.2이닝 41실점(39자책)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빅리그 등판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1경기 승패 없이 0.00, 올시즌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코디 브래드포드 투수는 직전경기(9/19)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2) 원정에서 애리조나 상대로 3.2이닝 8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3경기(선발 12경기) QS 8회 성적. 선발로서는 12경기 등판중 10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 상황. 올시즌 ROK에서 1경기 승패 없이 0.00, 1이닝 무실점, 더블A에서 2경기 승패 없이 0.00, 4.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콜업 되었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8.1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1.32, 13.2이닝 3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브래디 바소 투수 투수 이지만 공격력이 약한 시카고W와 디트로이트를 상대한 결과가 아닌 다른 팀들을 상대로는 불안했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또한, 홈에서 최근 3경기 연속 QS+투구를 기록중이지만 원정에서는 불안 요소가 많았던 코디 브래드포드 투수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