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KBO 분석] LG vs 키움



LG
3위 74승 2무 66패 (0.529)
VS

키움
10위 58승 0무 82패 (0.414)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71%29%
해외
71.9%28.1%
경기분석
LG(에르난데스 3승2패 4.29)
키움(김윤하 1승6패 6.25)
에르난데스 투수는 직전경기(9/21) 홈에서 구원투수로 두산 상대로 2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1) 홈에서 두산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잡지못하고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0경기(선발 6경기) 3승2패, 2경기 QS 성적. 에르난데스 투수는 트리플A 통산 2.87을 기록하고 있으며 9이닝당 볼넷은 2.5개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추고 있는 투수. KBO무대 데뷔후 10차례 등판중 7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로 마운드를 지켜냈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1세이브1홀드 4.5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5.14, 7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김윤하 투수는 직전경기(9/16)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6)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6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속에 올시즌 1군에 데뷔후 구원으로 7경기에 나와서 2홀드 10.13을 기록하고 있다가 최근 11경기 선발 등판에서 1승6패, 3경기 QS, 72이닝 54실점(50자책) 투구를 기록한 상황. 김윤하 투수는 키움이 24년 1라운드 9순위로 영입한 고졸 우완 투수가 되며 퓨처스리그 에서는 8경기 1승4패, 6.04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4.85, 올시즌 상대전 1패 16.20, 3.1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LG와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이 된 키움의 만남 이다.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한 LG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일정이 된다. 마이너리그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낸 마이너리그 특급 에르난데스 투수를 선발로 내세운 LG가 승리할 것이다.
키움(김윤하 1승6패 6.25)
에르난데스 투수는 직전경기(9/21) 홈에서 구원투수로 두산 상대로 2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1) 홈에서 두산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잡지못하고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0경기(선발 6경기) 3승2패, 2경기 QS 성적. 에르난데스 투수는 트리플A 통산 2.87을 기록하고 있으며 9이닝당 볼넷은 2.5개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추고 있는 투수. KBO무대 데뷔후 10차례 등판중 7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로 마운드를 지켜냈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1세이브1홀드 4.5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5.14, 7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김윤하 투수는 직전경기(9/16)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6)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6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속에 올시즌 1군에 데뷔후 구원으로 7경기에 나와서 2홀드 10.13을 기록하고 있다가 최근 11경기 선발 등판에서 1승6패, 3경기 QS, 72이닝 54실점(50자책) 투구를 기록한 상황. 김윤하 투수는 키움이 24년 1라운드 9순위로 영입한 고졸 우완 투수가 되며 퓨처스리그 에서는 8경기 1승4패, 6.04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4.85, 올시즌 상대전 1패 16.20, 3.1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LG와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이 된 키움의 만남 이다.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한 LG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일정이 된다. 마이너리그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낸 마이너리그 특급 에르난데스 투수를 선발로 내세운 LG가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