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한현희 4승3패 5.30)
NC(임상현 1승4패 5.35)

한현희 투수는 직전경기(9/24) 구원투수로 원정에서 KT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잡지못하고 1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2) 구원투수로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잡지못하고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56경기(선발 3경기) 4승3패 5.30, 71.1이닝 43실점(42자책) QS 1 성적이며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5.58, 올시즌 상대전 7경기 승패 없이 1.00, 9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임상현 투수는 직전경기(9/18)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2) 원정에서 KT 상대로 5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임상현 투수는 150km의 강속구와 좋은 커브와 슬리이더, 스플릿을 장착하고 있는 NC가 24년 2라운드 15순위로 영입한 고졸출신 우완 루키 투수. 올시즌 11경기(선발6경기) 35.1이닝 27실점(21자책)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6경기 1승4패, QS 1회 성적. 올시즌 원정에서 2패 10.61,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18.00, 2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두 팀 모두 가을야구와는 상관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고 있는 상황 이다. 롯데는 198안타를 기록중인 레이예스를 2번 타순에 배치해서 한번의 공격 기회라도 더 많이 가져갈수 있게 해주고 있고 레이예스는 전일 경기에서 2안타를 기록했다. 타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홈경기 일정에 있는 롯데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