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A(케이든 다나 1승1패 9.00)
▣ 휴스턴(로넬 블랑코 10승6패 2.99)

케이든 다나 투수는 직전경기(9/9) 원정에서 상대로 1이닝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빅리그 데뷔전 이전경기(9/2) 홈에서 시애틀 상대로 6이닝 2피안타(1홈런), 4볼넷 4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더블A에서 23경기 9승7패 2.52, 135.2이닝 46실점(38자책)을 기록했으며 탈삼진 비율 27.4%, 볼넷 비율 7.3%를 기록했으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94로 이 부문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가 트리플A 등판 없이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빅리그에 올라와서는 2경기 1승1패, QS 1회 성적. 올시즌 홈에서 1승 3.00, 올시즌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로넬 블랑코 투수는 직전경기(9/8) 홈에서 애리조나 상대로 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 홈에서 캔자스시티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27경기 10승6패, 노히트노런 승리(토론토 상대) 포함 QS 12회 성적. 올시즌 27차례 등판중 20경기에서 주무기인 커터가 좌타와와 우타자 가리지 않고 잘 먹혀들어가면서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고 나머지 7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2패 2.74, 올시즌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다나 투수의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제구 불안의 꼬리표가 붙어 있다. 로넬 블랑코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며 휴스턴은 3연승의 상승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