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 [KBO 분석] KIA vs 롯데



KIA
1위 85승 2무 53패 (0.616)
VS

롯데
7위 63승 4무 72패 (0.467)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65.7%34.3%
해외
68.6%31.4%
경기분석
기아(양현종 11승4패 4.06)
롯데(박진 1승4패1세이브 4.78)
양현종 투수는 직전경기(9/15) 홈에서 키움 상대로 4.1이닝 7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8) 홈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7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28경기 11승4패, 완투승 2회 포함 15경기 QS 성적. 올시즌 28차례 등판중 20경기에서는 140km 후반대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는 가운데 위기관리 능력도 좋았고 나머지 8경기에서는 장타 허용이 문제가 되었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6승3패 4.80, 올시즌 상대전 3경기 승패 없이 4.41, 16.1이닝 8실점 기록이 있다.
박진 투수는 직전경기(9/17) 홈에서 LG 상대로 3.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1) 원정에서 SSG 상대로 선발로 나와서 3.2이닝 4피안타 1볼넷 4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올시즌 37경기(선발2경기) 1승4패1세이브 4.78, 43.1이닝 27실점(23자책)의 성적이며 올시즌 퓨처스리그 에서는 9경기 1패2홀드 3.65, 24.2이닝 10실점의 기록. 올시즌 원정에서 1패1세이브, 올시즌 상대전 3경기 승패 없이 2.70, 3.1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2연승에 성공한 기아와 1패 흐름에 있는 롯데의 만남 이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일정에서 기아는 7년만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선전을 다짐하는 뜻에서 'The show must go 1' 주제로 감사행사를 마련했다. 2017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김기태 감독의 특별 시구와 출정식도 진행되는 하루. 또한, 기아는 현재 홈런 38개, 도루 40개를 기록중인 김도영을 1번 타자로 배치해서 한번의 타석이라도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수 있게 해주고 있는 상황. 또한, 박진 투수의 올시즌 빠른공의 평균구속은 142.3㎞가 된다. 나쁘지는 않지만 선발 등판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은 큰 핸디캡이 될수 밖에 없다. 선발 매치업에서 양현종 투수가 우위에 있는 경기다.
롯데(박진 1승4패1세이브 4.78)
양현종 투수는 직전경기(9/15) 홈에서 키움 상대로 4.1이닝 7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8) 홈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7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28경기 11승4패, 완투승 2회 포함 15경기 QS 성적. 올시즌 28차례 등판중 20경기에서는 140km 후반대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는 가운데 위기관리 능력도 좋았고 나머지 8경기에서는 장타 허용이 문제가 되었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6승3패 4.80, 올시즌 상대전 3경기 승패 없이 4.41, 16.1이닝 8실점 기록이 있다.
박진 투수는 직전경기(9/17) 홈에서 LG 상대로 3.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1) 원정에서 SSG 상대로 선발로 나와서 3.2이닝 4피안타 1볼넷 4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올시즌 37경기(선발2경기) 1승4패1세이브 4.78, 43.1이닝 27실점(23자책)의 성적이며 올시즌 퓨처스리그 에서는 9경기 1패2홀드 3.65, 24.2이닝 10실점의 기록. 올시즌 원정에서 1패1세이브, 올시즌 상대전 3경기 승패 없이 2.70, 3.1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2연승에 성공한 기아와 1패 흐름에 있는 롯데의 만남 이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일정에서 기아는 7년만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선전을 다짐하는 뜻에서 'The show must go 1' 주제로 감사행사를 마련했다. 2017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김기태 감독의 특별 시구와 출정식도 진행되는 하루. 또한, 기아는 현재 홈런 38개, 도루 40개를 기록중인 김도영을 1번 타자로 배치해서 한번의 타석이라도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수 있게 해주고 있는 상황. 또한, 박진 투수의 올시즌 빠른공의 평균구속은 142.3㎞가 된다. 나쁘지는 않지만 선발 등판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은 큰 핸디캡이 될수 밖에 없다. 선발 매치업에서 양현종 투수가 우위에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