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M(루이스 세베리노 10승6패 3.77)
▣ 필라델피아(타이후안 워커 3승6패 6.29)

루이스 세베리노 투수는 직전경기(9/15)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6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9) 홈에서 신시내티 상대로 6.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3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29경기 10승6패, 완봉승 1회 포함 QS 13회 성적. 올시즌 29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18경기에서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싱커 체인지업 4가지 구종과 함께 강속구를 장착하고 있는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고 나머지 11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홈에서 6승2패 2.8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4.50, 6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타이후안 워커 투수는 직전경기(9/15) 홈에서 구원투수로 뉴욕M 상대로 3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8)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2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5연패 흐름속에 올시즌 17경기(선발 14경기) 3승6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5경기 에서는 장타와 피홈런 억제 능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투구를 기록했고 나머지 12경기에서는 제구가 불안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2승3패 7.03, 올시즌 상대전 3경기 승패 없이 3.00, 12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3연승에 성공한 뉴욕M와 1패 흐름 속에 밀워키 원정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필라델피아의 만남 이다. 선발로서 다시금 기회를 부여받은 타이후안 워커 투수 이지만 원정에서는 크게 기대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