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KOVO 분석] 페퍼저축은행 vs 흥국생명



페퍼저축
7위 3승 30패 (11점)
VS

흥국생명
2위 26승 7패 (73점)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해외
17%83%
경기분석
페퍼저축은행은 직전경기(3/3)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22:25, 22:25, 12:25) 패배를 기록했으며이전경기(2/29) 홈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2-3(25:15, 14:25, 25:22, 23:25, 7:15) 패배를 기록했다. 도로공사 상대로 2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3승30패 성적. 야스민(13득점,25.35%), 박정아(12득점, 34.38%) 이외에는 추가적인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경기. 3.08% 매우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으며 박사랑과 이고은 세터는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오픈 토스의 정확도에는 아쉬움이 있었던 상황. 또한, 팀 서브에이스(2-8)에 완패를 당했던 패배의 내용.
흥국생명은 직전경기(3/5)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1(25:20, 29:31, 25:19,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1(25:14, 25:20, 21:25, 25:17) 승리를 기록했다. 도로공사 상대로 6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2연속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29승7패 성적. 윌로우(28득점, 38.39%)가 자신의 몫을 해냈고 김연경(36득점, 50%)이 승부처에 높은 결정력을 보여준 경기. 레이나(9득점, 33.33%)가 리시브와 디그에서 자신의 몫을 해내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블로킹(8-6), 서브(5-2)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접전의 상황에서 에너지를 찾고 공격과 스킬에 집중하는 능력에서 흥국생명이 앞선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2/20) 홈에서 3-1(25:14, 22:25, 25:16, 25:15)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를 웜업존에서 지켜봤던 윌로우(12득점, 45.83%)가 2,3세트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었고 4세트에는 선발로 나왔던 경기. 김연경(18득점, 40.54%)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레이나(23득점, 42.86%) 빠른 공격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28득점,50%)의 분전 속에 1개 세트를 가져왔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의 기복이 너무 심하게 나타난 경기.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7) 원정에서 3-1(23:25, 27:25, 25:16,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엘레나(21득점, 28.33%)의 공격 성공률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김연경(27득점, 58.14%)이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준 경기. 레이나(15득점,43.75%)가 안정적인 리시브와 빠른 공격으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냈던 상황.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22득점, 31.58%), 박정아(19득점, 27.45%), 이한비(32.35%), 하혜진(10득점, 55.56)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16.13%의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으며 하혜진을 제외하고는 공격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흥국생명이 (12/5) 홈에서 3-0(25:16, 25:22, 25:17)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1) 원정에서 3-2(25:10, 20:25, 25:22, 22:25, 17:15)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0/22) 홈에서 3-0(25:19, 26:24, 29:27) 승리를 기록했다.
1위 현대건설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해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리시브 라인이 무너져 있는 페퍼저축은행을 압도할 것이다.
흥국생명은 직전경기(3/5)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1(25:20, 29:31, 25:19,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1(25:14, 25:20, 21:25, 25:17) 승리를 기록했다. 도로공사 상대로 6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2연속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29승7패 성적. 윌로우(28득점, 38.39%)가 자신의 몫을 해냈고 김연경(36득점, 50%)이 승부처에 높은 결정력을 보여준 경기. 레이나(9득점, 33.33%)가 리시브와 디그에서 자신의 몫을 해내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블로킹(8-6), 서브(5-2)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접전의 상황에서 에너지를 찾고 공격과 스킬에 집중하는 능력에서 흥국생명이 앞선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2/20) 홈에서 3-1(25:14, 22:25, 25:16, 25:15)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를 웜업존에서 지켜봤던 윌로우(12득점, 45.83%)가 2,3세트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었고 4세트에는 선발로 나왔던 경기. 김연경(18득점, 40.54%)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레이나(23득점, 42.86%) 빠른 공격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28득점,50%)의 분전 속에 1개 세트를 가져왔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의 기복이 너무 심하게 나타난 경기.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7) 원정에서 3-1(23:25, 27:25, 25:16,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엘레나(21득점, 28.33%)의 공격 성공률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김연경(27득점, 58.14%)이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준 경기. 레이나(15득점,43.75%)가 안정적인 리시브와 빠른 공격으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냈던 상황.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22득점, 31.58%), 박정아(19득점, 27.45%), 이한비(32.35%), 하혜진(10득점, 55.56)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16.13%의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으며 하혜진을 제외하고는 공격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흥국생명이 (12/5) 홈에서 3-0(25:16, 25:22, 25:17)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1) 원정에서 3-2(25:10, 20:25, 25:22, 22:25, 17:15)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0/22) 홈에서 3-0(25:19, 26:24, 29:27) 승리를 기록했다.
1위 현대건설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해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리시브 라인이 무너져 있는 페퍼저축은행을 압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