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KOVO 분석]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4위 18승 15패 (48점)
VS

현대캐피
6위 15승 18패 (47점)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해외
57.6%42.4%
경기분석
삼성화재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3-1(25:19, 27:25, 16:25,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9)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2-3(25:19, 16:25, 20:25, 27:25, 11: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8승15패의 성적. 서브에이스 6개를 기록한 요스바니(21득점, 42.86%)와 서브에이스 3개 포함 25득점(57.89%)을 폭발시킨 에디의 활약이 나온 경기.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우(11득점, 70%)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재현 세터는 부처에 중앙 속공+ 좌우 날개 공격 + 중앙 파이프 공격 까지 당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는 배짱있는 토스를 보여준 상황. 또한, 팀 서브에이스(12-5)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3/5)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14, 25:22,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5:21, 23:25, 23:25, 15:2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5승18패 성적. 아흐메드(16득점, 56.52%)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허수봉(13득점, 50%)의 지원 사격이 나온 경기. 전광인(11득점, 61.11%)이 박경민 리베로와 함께 리시브와 수비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어준 상황. 또한, 차영석(10득점,66.67%)이 블로킹 4개를 잡아내는 가운데 팀 블로킹(9-2) 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정광인이 다시금 힘을 내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리시브와 블로킹에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2/20) 원정에서 3-2(25:22, 15:25, 25:22, 18:25, 16:14) 승리를 기록했다. 요스바니(24득점, 32.79%)의 공격 성공률을 떨어졌지만 위기의 순간 김우진, 김정호의 득점이 어김없이 나왔고 팀 범실(26-36)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허수봉(29득점, 56.41%), 아흐메드(27득점, 50.98%)가 분전했지만 전광인(6득점, 38.46%)이 침묵한 경기. 블로킹(13-7), 서브(6-2)에서 우위에도 불구하고 범실(36-26)이 많았던 상황.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7) 원정에서 3-1(22:25, 25:23, 25:23, 25:18) 승리를 기록했다. 아흐메드(30득점, 67.50%)와 허수봉(14득점, 68.42%)이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감독 교체이후 선수들이 팀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서 파이팅 넘치를 플레이를 연속해서 보여준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높이에서 밀렸고 요스바니(22득점, 50%)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부족함을 보였으며 노재욱 세터가 체력적인 문제점을 보였지만 마땅한 교체 카드가 없었던 상황.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2/5) 원정에서 3-2(25:20, 21:25, 24:26, 25:21, 15:13)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2/1) 홈에서 3-2(25:21, 21:25, 22:25, 25:21, 15:1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0/22) 원정에서 3-0(27:25, 25:21, 25:17) 승리를 기록했다.
2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3위 OK금융그룹의 승점은 55점 이다. 3경기씩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승점 48점)와 현대캐피탈(승점47점)이 준PO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최종 결과에서 3위 OK금융그룹에 승점 3점 이내로 접근해야 하는 상황. 두 팀 모두에게 오늘 경기에서 패배를 곧 봄배구 탈락을 의미한다. 물고 물리는 접전이 나타날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3/5)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14, 25:22,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5:21, 23:25, 23:25, 15:2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5승18패 성적. 아흐메드(16득점, 56.52%)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허수봉(13득점, 50%)의 지원 사격이 나온 경기. 전광인(11득점, 61.11%)이 박경민 리베로와 함께 리시브와 수비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어준 상황. 또한, 차영석(10득점,66.67%)이 블로킹 4개를 잡아내는 가운데 팀 블로킹(9-2) 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정광인이 다시금 힘을 내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리시브와 블로킹에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2/20) 원정에서 3-2(25:22, 15:25, 25:22, 18:25, 16:14) 승리를 기록했다. 요스바니(24득점, 32.79%)의 공격 성공률을 떨어졌지만 위기의 순간 김우진, 김정호의 득점이 어김없이 나왔고 팀 범실(26-36)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허수봉(29득점, 56.41%), 아흐메드(27득점, 50.98%)가 분전했지만 전광인(6득점, 38.46%)이 침묵한 경기. 블로킹(13-7), 서브(6-2)에서 우위에도 불구하고 범실(36-26)이 많았던 상황.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7) 원정에서 3-1(22:25, 25:23, 25:23, 25:18) 승리를 기록했다. 아흐메드(30득점, 67.50%)와 허수봉(14득점, 68.42%)이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감독 교체이후 선수들이 팀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서 파이팅 넘치를 플레이를 연속해서 보여준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높이에서 밀렸고 요스바니(22득점, 50%)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부족함을 보였으며 노재욱 세터가 체력적인 문제점을 보였지만 마땅한 교체 카드가 없었던 상황.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2/5) 원정에서 3-2(25:20, 21:25, 24:26, 25:21, 15:13)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2/1) 홈에서 3-2(25:21, 21:25, 22:25, 25:21, 15:1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0/22) 원정에서 3-0(27:25, 25:21, 25:17) 승리를 기록했다.
2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3위 OK금융그룹의 승점은 55점 이다. 3경기씩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승점 48점)와 현대캐피탈(승점47점)이 준PO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최종 결과에서 3위 OK금융그룹에 승점 3점 이내로 접근해야 하는 상황. 두 팀 모두에게 오늘 경기에서 패배를 곧 봄배구 탈락을 의미한다. 물고 물리는 접전이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