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 [KOVO 분석] GS칼텍스 vs 현대건설



GS칼텍스
3위 16승 10패 (45점)
VS

현대건설
1위 20승 6패 (62점)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40.2%59.8%
해외
41.1%58.9%
경기분석
GS칼텍스는 직전경기(2/6)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2(21:25, 21:25, 25:20, 25:22, 15: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20:25, 19:25, 24:26)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6승10패 성적. 실바(36득점, 40.54%)가 혼자서만 16개 범실을 기록하면서 고전했지만 3세트 이후 부터는 범실을 줄이고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를 선보아며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중앙에서 3세트 부터 선발 출전한 오세연 블로킹 6개 포함 9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게임 체인저가 되었던 상황. 또한, 팀 블로킹(15-11)과 서브(5-3)에서 우위를 기록했고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강소휘 대신 유서연(13득점, 41.38%)이 답답했던 레프트 득점의 꼬인 실타레를 풀어준 승리의 내용.
현대건설은 직전경기(2/4) 원정에서 정관장 상대로 2-3(23:25, 25:22, 22:25, 25:20,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1(25:20, 25:22, 22:25, 25:17) 승리를 기록했다. 7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0승6패 성적. 모마(36득점, 59.65%), 양효진(12득점, 44.44%)이 분전했지만 잘 가다가 한 자리에서 쉬운 서브에 대한 리시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정지윤은 리시브가 흔들렸고 교체로 투입 된 고예림과 김주향은 공격 효율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상황. 또한, 블로킹(6-8)에서 밀렸고 많은 범위를 커버해야 했던 김연견 리베로의 리시브 효율성도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양효진, 이다현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낼것이며 강소휘가 현대건설의 높이에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은이 (1/10) 홈에서 3-2(30:28, 21:25, 25:16, 17:25, 19:17) 승리를 기록했다. 5세트에 매치 포인트를 먼저 허용했지만 모마(24득점, 44.23%)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양효진(25득점, 52.50%)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GS칼텍스는 실바36득점, 50.79%), 강소휘(17득점, 34.88%)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공격이 자주 막혔고 중앙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2/3) 원정에서 3-0(25:23, 25:17, 25:19)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26) 홈에서 3-1(25:21, 25:15, 20: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1/3) 홈에서 3-0(25:16, 25:20, 25:14) 승리를 기록했다.
아스민이 결장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고전했던 GS칼텍스 였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2/4) 원정에서 정관장 상대로 2-3(23:25, 25:22, 22:25, 25:20,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1(25:20, 25:22, 22:25, 25:17) 승리를 기록했다. 7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0승6패 성적. 모마(36득점, 59.65%), 양효진(12득점, 44.44%)이 분전했지만 잘 가다가 한 자리에서 쉬운 서브에 대한 리시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정지윤은 리시브가 흔들렸고 교체로 투입 된 고예림과 김주향은 공격 효율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상황. 또한, 블로킹(6-8)에서 밀렸고 많은 범위를 커버해야 했던 김연견 리베로의 리시브 효율성도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양효진, 이다현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낼것이며 강소휘가 현대건설의 높이에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은이 (1/10) 홈에서 3-2(30:28, 21:25, 25:16, 17:25, 19:17) 승리를 기록했다. 5세트에 매치 포인트를 먼저 허용했지만 모마(24득점, 44.23%)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양효진(25득점, 52.50%)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GS칼텍스는 실바36득점, 50.79%), 강소휘(17득점, 34.88%)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공격이 자주 막혔고 중앙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2/3) 원정에서 3-0(25:23, 25:17, 25:19)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26) 홈에서 3-1(25:21, 25:15, 20: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1/3) 홈에서 3-0(25:16, 25:20, 25:14) 승리를 기록했다.
아스민이 결장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고전했던 GS칼텍스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