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KBO 분석] LG vs 삼성



LG
3위 76승 2무 66패 (0.535)
VS

삼성
2위 78승 2무 64패 (0.549)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54.7%45.3%
해외
54.2%45.8%
경기분석
LG(엔스 정규시즌 13승6패 4.19)
삼성(레예스 정규시즌 11승4패 3.81)
엔스 투수는 준PO 4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9) 원정에서 KT 상대로 3.1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3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준PO 1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5) 홈에서 KT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6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4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30경기 13승6패, 13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30차례 등판중 19경기에서 빠른 템포의 투구 속에 예리한 커터를 선보이며 실점을 최소화 하면서 짠물투구를 펼쳤고 나머지에서는 11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상황. 정규시즌 홈에서 6승4패 4.38,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3.00, 12이닝 8피안타(2홈런) 3볼넷 12K, 4실점 기록이 있다.
데니 레예스 투수는 PO 1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13) 홈에서 LG 상대로 6.2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1K, 3실점(1자책)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25) 홈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KBO 무대 데뷔후 26경기 11승4패, 12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26차례 등판중 19경기에서 최고 149km의 구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스트리이크존 구석구석 찌르는 제구력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7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5승3패 4.21,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3.60, 10이닝 12피안타 1볼넷 9K, 4실점 기록이 있다.
임찬규와 에르난데스 투수의 역투 속에 3차전 1-0 승리로 2연패에서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한 LG는 4차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 되면서 3차전에서 투구수 60개를 던졌던 에르난데스 투수가 휴식을 취했고 4차전 마운드에 올라올수 있다. 또한, 삼성은 정규리그에서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을 기록했고, 1차전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구자욱이 일본에서 치료를 마치고 18일 귀국했고 점수를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중요한 순간 대타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또한, 준PO에서 조기강판을 당했던 엔스 투수 보다는 삼성의 1선발이 되는 데니 레예스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삼성(레예스 정규시즌 11승4패 3.81)
엔스 투수는 준PO 4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9) 원정에서 KT 상대로 3.1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3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준PO 1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5) 홈에서 KT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6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4연승 흐름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30경기 13승6패, 13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30차례 등판중 19경기에서 빠른 템포의 투구 속에 예리한 커터를 선보이며 실점을 최소화 하면서 짠물투구를 펼쳤고 나머지에서는 11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상황. 정규시즌 홈에서 6승4패 4.38,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3.00, 12이닝 8피안타(2홈런) 3볼넷 12K, 4실점 기록이 있다.
데니 레예스 투수는 PO 1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13) 홈에서 LG 상대로 6.2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1K, 3실점(1자책)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25) 홈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KBO 무대 데뷔후 26경기 11승4패, 12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26차례 등판중 19경기에서 최고 149km의 구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스트리이크존 구석구석 찌르는 제구력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7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5승3패 4.21,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3.60, 10이닝 12피안타 1볼넷 9K, 4실점 기록이 있다.
임찬규와 에르난데스 투수의 역투 속에 3차전 1-0 승리로 2연패에서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한 LG는 4차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 되면서 3차전에서 투구수 60개를 던졌던 에르난데스 투수가 휴식을 취했고 4차전 마운드에 올라올수 있다. 또한, 삼성은 정규리그에서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을 기록했고, 1차전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구자욱이 일본에서 치료를 마치고 18일 귀국했고 점수를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중요한 순간 대타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또한, 준PO에서 조기강판을 당했던 엔스 투수 보다는 삼성의 1선발이 되는 데니 레예스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