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D(랜던 낵 정규시즌 3승5패 3.65)
▣ 뉴욕M(션 머나야 정규시즌 12승6패 3.47)

랜던 낵 투수는 NLCS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15) 구원투수로 홈에서 뉴욕M 상대로 2이닝 5피안타(1홈런) 3볼넷 2K, 5실점 기록했으며 디비전 시리즈 4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10) 구원투수로 원정에서 샌디에고 상대로 1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15경기(선발 12경기) 3승5패 3.65, 2경기 QS, 69이닝 28실점의 성적이며 올시즌 트리플A에서 14경기 4승3패 3.71, 68이닝 30실점(28자책)의 기록. 2024년 포스트 시즌 2경기 승패 없이 3이닝 15.00의 성적이며 정규시즌 홈에서 1승4패 371, 올시즌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션 머나야 투수는 NLCS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15) 원정에서 LAD 상대로 5이닝 2피안타(1홈런) 4볼넷 7K, 3실점(2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9)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가을야구 3차례 등판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정규시즌 12승6패, QS 15회 성적. 정규시즌 32차례 등판중 25경기에서 땅볼유도를 많이 해내는 가운데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7경기에서는 결정구가 맞아 나가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24년 포스트 시즌 3경기 2승, 17이닝 2.65, 통산 포스트 시즌 6경기 2승3패 24.2이닝 6.57의 성적이며 정규시즌 원정에서 6승3패 3.17, 정규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3.60, 5이닝 4피안타 3볼넷 3K, 2실점 기록이 있다.

1패만 더 하면 월드시리즈행 티켓이 다저스에 내주게 되는 벼랑 끝에서 타선이 살아나며 12-6 승리를 기록한 뉴욕M 이지만 여전히 LAD가 시리즈 3승2패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 6차전 LAD는 사실상 불펜데이를 선택한 상황. 안방에서의 LAD의 계투작전은 위력이 있었고 홈경기 일정이 된다면 타선의 기대치 또한 LAD의 손을 들어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