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KBO 분석] 삼성 vs KIA



삼성
2위 78승 2무 64패 (0.549)
VS

KIA
1위 87승 2무 55패 (0.613)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46.3%53.7%
해외
45.7%54.3%
경기분석
삼성(원태인 정규시즌 15승6패 3.66)
KIA(제임스 네일 정규시즌 12승5패 2.53)
원태인 투수는 한국시리즈 1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21) 원정에서 KIA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2볼넷 3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PO 2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15) 홈에서 LG 상대로 6.2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기을야구에서 6연승 흐름이며 정규시즌 28경기 15승6패, 완투승 1회 포함 13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28차례 등판중 최근 6경기 포함 21경기에서 최고 152km의 빠른 공을 앞세워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7경기에서는 변화구 제구가 흔들렸다. 정규시즌 홈에서 11승2패 3.4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 없이 2.25, 12이닝 11피안타 5볼넷 7K, 3실점 기록이 있다.
제임스 네일 투수는 한국시리즈 1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21) 홈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6K,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8/24) 원정에서 NC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KBO 무대 데뷔후 26경기 12승5패, 13경기 QS+ 성적. 네일 투수는 최고 153km의 강속구에 다양한 변화구룰 장착하고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155경기(선발 35경기) 27승,17패, 2세이브, 20홀드, 4.15를 기록한 193cm의 신장을 보유한 우완 투수. 올시즌 26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18경기에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8경기에서는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6승2패 3.13,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 없이 4.09, 11이닝 11피안타(2홈런) 3볼넷 14K, 6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3차전에서는 김현곤, 박병호, 김영웅, 이성의 홈런 4방이 나온 삼성이 4-2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나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4차전 선발은 정규시즌 다승 1위를 차지했으며 1차전에서 인상적인 호투를 펼친 원태인 투구와 타구에 맞아 턱 관절이 골절돼 수술을 받은 이후 복귀전에서 에이스의 건재함을 확인시켜준 네일 투수가 재격돌을 하게 된다. 투수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1점차 승부의 가능성도 높은 경기가 되며 기아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된다.
KIA(제임스 네일 정규시즌 12승5패 2.53)
원태인 투수는 한국시리즈 1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21) 원정에서 KIA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2볼넷 3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PO 2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15) 홈에서 LG 상대로 6.2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기을야구에서 6연승 흐름이며 정규시즌 28경기 15승6패, 완투승 1회 포함 13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28차례 등판중 최근 6경기 포함 21경기에서 최고 152km의 빠른 공을 앞세워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7경기에서는 변화구 제구가 흔들렸다. 정규시즌 홈에서 11승2패 3.4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 없이 2.25, 12이닝 11피안타 5볼넷 7K, 3실점 기록이 있다.
제임스 네일 투수는 한국시리즈 1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21) 홈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6K,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8/24) 원정에서 NC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KBO 무대 데뷔후 26경기 12승5패, 13경기 QS+ 성적. 네일 투수는 최고 153km의 강속구에 다양한 변화구룰 장착하고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155경기(선발 35경기) 27승,17패, 2세이브, 20홀드, 4.15를 기록한 193cm의 신장을 보유한 우완 투수. 올시즌 26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18경기에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8경기에서는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6승2패 3.13,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 없이 4.09, 11이닝 11피안타(2홈런) 3볼넷 14K, 6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3차전에서는 김현곤, 박병호, 김영웅, 이성의 홈런 4방이 나온 삼성이 4-2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나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4차전 선발은 정규시즌 다승 1위를 차지했으며 1차전에서 인상적인 호투를 펼친 원태인 투구와 타구에 맞아 턱 관절이 골절돼 수술을 받은 이후 복귀전에서 에이스의 건재함을 확인시켜준 네일 투수가 재격돌을 하게 된다. 투수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1점차 승부의 가능성도 높은 경기가 되며 기아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