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 [KOVO 분석] OK금융 vs 한국전력



OK금융
3위 16승 13패 (47점)
VS

한국전력
5위 15승 14패 (44점)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52.4%47.6%
해외
53.6%46.4%
경기분석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2/18)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5:21, 20:25, 27:25,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4)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18:25, 13:25, 25:21, 23: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6승13패 성적. 상대전 맞춤으로 준비한 블로킹과 디그 시스템이 끈질긴 배구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블로킹(7-3) 에서 상대를 압도한 경기. 레오(38득점, 64.15%)가 해결사가 되었고 신호진(10득점, 62.50%), 차지환(14득점, 63.64%)는 본인이 리시브를 받은 이후 빠른 퀵 오픈 공격을 시도하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곽명우 세터의 토스도 볼 꼬리가 살아있었고 유효 블로킹 이후 반격의 득점이 많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한국전력은 직전경기(2/16)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22, 25:20,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1)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16:25, 19: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14패 성적. 하승우 세터의 빠른 구질의 토스가 정확하게 배달이 되면서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 시켰던 경기. 반격 상황에서 높이를 잘 살려주지 못했던 지난 경기들과는 다르게 타이스의 높이도 살려주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상황. 또한, 타이스(19득점), 서재덕(17득점), 임성진 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에서 레오, 신호진, 차지환이 모두 60% 이상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화력대결 구도에서 OK금융그룹이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1/6) 원정에서 3-1(22:25, 25:22, 25:18,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9-6)대결에서 차이를 만들었으며 레오(39득점, 66.67%)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50.6%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범실로 스스로 발목을 잡힌 게 뼈아팠던 경기. 하승우 세터의 토스가 흔들렸고 타이스(18득점, 40%)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하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2/21) 원정에서 3-0(25:21, 25:19, 25:15)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스(17득점, 48.39%), 임성진(10득점, 58.82%), 서재덕(12득점, 50%)이 중요한 순간에 높은 팀 공헌도를 보여준 경기. 블로킹 5개를 잡아낸 신영석이 중앙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어주는 블로킹(13-1)대결에서 상대를 압도 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OK금융그룹은 선발 출전한 이민규 세터를 빼고 2세트 부터 강정민 세터를 출전시켜서 변화를 모색했지만 공격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았고 레오(2득점, 8.33%)의 컨디션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1/14) 홈에서 3-0(25:23,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10/20) 홈에서 3-1(16:25, 25:20, 25:17, 25:16) 승리를 기록했다.
순위 싸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분수령에 걸려 있는 경기.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된다.
한국전력은 직전경기(2/16)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22, 25:20,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1)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16:25, 19: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14패 성적. 하승우 세터의 빠른 구질의 토스가 정확하게 배달이 되면서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 시켰던 경기. 반격 상황에서 높이를 잘 살려주지 못했던 지난 경기들과는 다르게 타이스의 높이도 살려주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상황. 또한, 타이스(19득점), 서재덕(17득점), 임성진 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에서 레오, 신호진, 차지환이 모두 60% 이상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화력대결 구도에서 OK금융그룹이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1/6) 원정에서 3-1(22:25, 25:22, 25:18,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9-6)대결에서 차이를 만들었으며 레오(39득점, 66.67%)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50.6%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범실로 스스로 발목을 잡힌 게 뼈아팠던 경기. 하승우 세터의 토스가 흔들렸고 타이스(18득점, 40%)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하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2/21) 원정에서 3-0(25:21, 25:19, 25:15)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스(17득점, 48.39%), 임성진(10득점, 58.82%), 서재덕(12득점, 50%)이 중요한 순간에 높은 팀 공헌도를 보여준 경기. 블로킹 5개를 잡아낸 신영석이 중앙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어주는 블로킹(13-1)대결에서 상대를 압도 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OK금융그룹은 선발 출전한 이민규 세터를 빼고 2세트 부터 강정민 세터를 출전시켜서 변화를 모색했지만 공격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았고 레오(2득점, 8.33%)의 컨디션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1/14) 홈에서 3-0(25:23,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10/20) 홈에서 3-1(16:25, 25:20, 25:17, 25:16) 승리를 기록했다.
순위 싸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분수령에 걸려 있는 경기.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