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KOVO 분석] 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



도로공사
6위 10승 23패 (33점)
VS

현대건설
2위 24승 8패 (73점)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26.7%73.3%
해외
27.6%72.4%
경기분석
도로공사는 직전경기(3/1)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1-3(14:25, 20:25, 25:21, 17: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7)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1-3(19:25, 16:25, 25:22, 22: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23패 성적. 부키리치(21득점, 29.03%)의 공격 효율성이 바닥을 쳤고 티차나(13득점, 37.93%)와 믿었던 배유나(7득점, 31.53%)의 지원 사격도 부족했던 경기. 부키리치가 후위에 빠졌을때 하이볼을 책임질수 있는 토종 공격수가 없었으며 공격에서의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실종 되면서 상대에게 많은 유효 블로킹 이후 반격을 허용한 상황. 또한, 한자리에서 연속 실점을 많이 허용했던 패배의 내용.
현대건설은 직전경기(3/2)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2-3(25:23, 15:25, 25:16, 19:25,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0(25:19, 25:21, 25:2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4승8패 성적. 모마(44득점, 53.85%)가 분전했지만 양효진(12득점, 47.83%)의 이외에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한 자리에서 쉬운 서브에 대한 리시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또한, 리시브에 약점이 있는 정지윤(4득점, 28.57%)이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고전하자 공격에서도 리듬을 찾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올시즌 상대전 전승을 기록중인 현대건설 이다. 양효진, 이다현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낼것이며 배유나가 현대건설의 높이에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2/17) 홈에서 3-2(19:25, 25:22, 22:25, 25:19, 16:14) 승리를 기록했다. 위파이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모마(28득점, 347.37%)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양효진(24득점, 60%)과 이다헌(10득점, 66.67%)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도로공사는 부키리치(37득점, 53.73%), 티차나(12득점, 45.83%), 배유나(16득점, 41.94%)가 분전했지만 블로킹(5-10)에서 밀린 것이 흐름을 완전히 빼앗기게 만들었던 경기.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5) 원정에서 3-0(25:17, 25:18, 25:12) 승리를 기록했다.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긴 랠리에서의 승률을 끌어올리면서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한 경기. 모마(13득점, 58.82%)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양효진(9득점, 50%), 이다현(10득점, 58.71%)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도로공사는 부키리치(14득점, 40%)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배유나(4득점, 30%)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했고 레프트 자원들의 부진이 문제가 된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2/7) 홈에서 3-1(25:19, 17:25, 25:17, 25:16)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30) 원정에서 3-1(23:25, 25:20,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0/25) 홈에서 3-1(19:25, 25:21, 25:23, 25:22) 승리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김천 원정경기 이후에는 이틀 휴식을 거듭하며 지옥의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흥국생명과 정규시즌 우승을 다투고 있는 현대건설 입장에서는 승점 3점과 함께 지옥의 일정을 대비하기 위해서 빠르게 경기를 매듭지어야 하는 상황. 현대건설이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3/2)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2-3(25:23, 15:25, 25:16, 19:25,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0(25:19, 25:21, 25:2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4승8패 성적. 모마(44득점, 53.85%)가 분전했지만 양효진(12득점, 47.83%)의 이외에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한 자리에서 쉬운 서브에 대한 리시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또한, 리시브에 약점이 있는 정지윤(4득점, 28.57%)이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고전하자 공격에서도 리듬을 찾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올시즌 상대전 전승을 기록중인 현대건설 이다. 양효진, 이다현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낼것이며 배유나가 현대건설의 높이에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2/17) 홈에서 3-2(19:25, 25:22, 22:25, 25:19, 16:14) 승리를 기록했다. 위파이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모마(28득점, 347.37%)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양효진(24득점, 60%)과 이다헌(10득점, 66.67%)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도로공사는 부키리치(37득점, 53.73%), 티차나(12득점, 45.83%), 배유나(16득점, 41.94%)가 분전했지만 블로킹(5-10)에서 밀린 것이 흐름을 완전히 빼앗기게 만들었던 경기.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5) 원정에서 3-0(25:17, 25:18, 25:12) 승리를 기록했다.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긴 랠리에서의 승률을 끌어올리면서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한 경기. 모마(13득점, 58.82%)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양효진(9득점, 50%), 이다현(10득점, 58.71%)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도로공사는 부키리치(14득점, 40%)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배유나(4득점, 30%)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했고 레프트 자원들의 부진이 문제가 된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2/7) 홈에서 3-1(25:19, 17:25, 25:17, 25:16)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30) 원정에서 3-1(23:25, 25:20,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0/25) 홈에서 3-1(19:25, 25:21, 25:23, 25:22) 승리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김천 원정경기 이후에는 이틀 휴식을 거듭하며 지옥의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흥국생명과 정규시즌 우승을 다투고 있는 현대건설 입장에서는 승점 3점과 함께 지옥의 일정을 대비하기 위해서 빠르게 경기를 매듭지어야 하는 상황. 현대건설이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