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KBO 분석] LG vs 삼성



LG
3위 76승 2무 66패 (0.535)
VS

삼성
2위 78승 2무 64패 (0.549)
일반 유형 - 배당 산정 승률 (%)
국내
59.2%40.8%
해외
63.9%36.1%
경기분석
LG(임찬규 정규시즌 10승6패 3.83)
삼성(황동재 정규시즌 1승2패 4.07)
임찬규 투수는 준PO 5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2볼넷 4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준PO 2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6) 홈에서 KT상대로 5.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K,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가을야구에서 5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25경기(선발 24경기) 10승6패, 1홀드, 11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선발로 등판한 24차례 등판중 최근 7경기 포함 19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했으며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정규시즌 홈에서 4승4패 3.89,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4.22, 10.2이닝 15피안타 5볼넷 11K, 5실점 기록이 있다.
황동재 투수는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17)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3.2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2) 원정에서 구원투수로 한화 상대로 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15경기(선발6경기) 1승2패 42이닝 20실점(19자책)의 성적이며 퓨처스리그에서는 8경기 1승2패 5.59, 19.1이닝 14실점(12자책)의 기록. 정규시즌 원정에서 9경기 1패 4.00, 정규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1차전 10-4 승리에 이어서 2차전에서도 10-5 승리로 시리즈 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1,2차전에서 무려 8개의 홈런을 합작했다. 하지만, 3차전은 투수에게 유리한 잠실구장이 되며 삼성은 정규리그에서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을 기록했고, 1차전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란 구자욱이 2차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상당한 타격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준PO 2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은 1.59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한 임찬규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
삼성(황동재 정규시즌 1승2패 4.07)
임찬규 투수는 준PO 5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2볼넷 4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준PO 2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0/6) 홈에서 KT상대로 5.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K,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가을야구에서 5연승 흐름속에 정규시즌 25경기(선발 24경기) 10승6패, 1홀드, 11경기 QS 성적. 정규시즌 선발로 등판한 24차례 등판중 최근 7경기 포함 19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했으며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정규시즌 홈에서 4승4패 3.89,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4.22, 10.2이닝 15피안타 5볼넷 11K, 5실점 기록이 있다.
황동재 투수는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17)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3.2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2) 원정에서 구원투수로 한화 상대로 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15경기(선발6경기) 1승2패 42이닝 20실점(19자책)의 성적이며 퓨처스리그에서는 8경기 1승2패 5.59, 19.1이닝 14실점(12자책)의 기록. 정규시즌 원정에서 9경기 1패 4.00, 정규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1차전 10-4 승리에 이어서 2차전에서도 10-5 승리로 시리즈 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1,2차전에서 무려 8개의 홈런을 합작했다. 하지만, 3차전은 투수에게 유리한 잠실구장이 되며 삼성은 정규리그에서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을 기록했고, 1차전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란 구자욱이 2차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상당한 타격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준PO 2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은 1.59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한 임찬규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