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팀 : SSG(앤더슨 지난시즌 11승3패 3.89)
앤더슨 투수는 빅리그 통산 19경기 1승3패 6.50, 마이너리그 통산 39승 33패 3.47을 기록했고 NPB에서는 히로카프 소속으로 통산 34경기 7승5패 3.05를 기록한 우완투수. 지난시즌 KBO 데뷔후 11승3패 3.89 성적을 남겼으며 안정적인 제구와 노련한 완급조절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153km의 강속구를 던졌다. 규정 이닝(144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10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9이닝당 탈삼진 1위를 차지했고 9이닝당 볼넷이 2.16개에 불과할 정도로 준수한 제구력을 선보였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1승1패 7.00, 9이닝 9피안타(2홈런) 1볼넷 8K, 8실점(7자책)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홈에서 7승3패 5.35, 지난시즌 상대전 2승 0.79 기록이 있다.

# 원정팀 :두산(콜 어빈 -데뷔전)
콜 어빈 투수는 MLB에서 통산 134경기에 등판해 2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4응 기록했고 2024시즌에도 빅리그 29경기(선발 16경기)에서 6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한 현역 빅리거 좌완 투수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승패없이 0.00,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10K, 무실점 기록했으며 154km의 빠른공과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 커브,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장착한 모습 이였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SSG 랜더스가 원정에서 4-8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2승3패의 결과.

# 베팅추천
시범경기에서
장타를 연거푸 허용하는 불안감을 보인 앤더슨 투수 보다 생소함 이라는 추가적인 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시범경기에서 무결점 투구를 선보인 콜 어빈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또한, 김재환, 양석환 등 두산 타선의 핵심 선수들의 타격감도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